내가 국물이 땡길 때~종종 가자고 요청(?) 하는..ㅋㅋ 포타이~
국물있는 음식을 그닥~좋아하지 않는편인데..
쌀국수는 잘 먹거든요. ^^
날씨가 더워지니..시원한 쟈스민차를 주시네요.
1주일?...전만 해도 따뜻한 차를 주시더니.^^;
근데 어째...대구 포타이는 갈 때마다 손님이 없어요. 없어질까봐 심히 걱정..;;
자리가 애매한가? -_-; ...
이것저것 나와주시고~
숙주 좋아하는 우리는 저거 그대로~한 접시 더 시켜서..각자 한 접시씩 넣어 먹어요. ㅎ
매운고추는 거의 내가 다...;; ㅋㅋ
연장 세팅..; ㅋㅋ
내가 좋아하는 '고이꾸온'~ㅋㅋ
깔끔해서 좋아요..:D~♥
오늘은 콤보쌀국수~ㅎ
안심, 양지, 차돌이 다 들어갔다고 해서 시켰는데..
양지는 가지고 오다 드셨는지 안 보이더라구요? ㅋㅋㅋ
그냥 한가지 고기 정해서 시키는 편이 고기도 많고 더 나은 것 같아요~
암튼..숙주랑 양파, 레몬, 고추~다 넣고~
웨딩쇼마이도~^^
어찌나 고기가 큰지..;; 뜯어먹으려다 포기하고..
예쁘게 접어서 오빠야 입으로 쏙~넣어드림....ㅋㅋ
이상하게 안 먹으면 자꾸자꾸! 생각나는데..
대구엔 쌀국수 맛있는 곳도 없는 거 같고..(내가 모르는 걸수도 -_-...)
요즘 시내에 나갈 시간도 없고.....................;;;;;;; (왠지 한달은 이럴 거 같아서 덜컥 겁 남...ㅠ_ㅠ)
사진폴더 뒤적거리니까..맛있는 것만 자꾸 나오고............ (요즘은 라면으로 끼니를 자주 해결.- _-...... orz ...)
괜찮아요, 그래도...행복해지려고 하는 일이니까요. ^^
....
.........
요즘..너무 바쁩니다.
살면서 이정도로 정신없었을 때가 있었나,
이렇게 시간이 정신없이 간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말입니다..
하루에 컴퓨터도 30분도 할 수 없을만큼,
TV 한 번 보기도 힘들만큼 바빴던 그 사이에.
너무 슬픈일이 있었습니다.
가슴이 내려 앉고, 많이 아팠지만..
사람들과 함께 슬퍼할 여유도 없을 만큼 바빴습니다.
잠시 틈이 난 지금,
또 괜히 마음이 아파오고, 죄송해집니다.
아이처럼 웃으시던, 그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,
마지막 가시는 길 조차도.. 티비로도 볼 수 없었습니다.
생전에 꼭 한번 뵐 수 있기를, 항상 바랬었는데....
이제, 그럴 수 없게 된 것 같아서..후회가 됩니다.
부디, 그곳에선 행복해주세요. 꼭이요.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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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나도나도.. 긍데 여기는 어디인고?
2009/06/02 10:0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